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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│알아두면 좋은 정보/- 취준생을 위한 이력서&자소서 가이드

채용담당자가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

by 옆집 선배 2022. 4. 5.

채용담당자는 이력서를 볼 때 어떤 것을 가장 먼저 볼까요?
어떤 부분을 중요시하며 검토를 하고, 면접 대상자를 추려낼까요?

물론, 산업군, 직종, 직무내용에 따라서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체크하는 포인트는 다릅니다.
또한 신입인지 경력인지, 현업에서 요구하는 특정한 사항이 있는지 등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,
대부분의 채용담당자들은 관련 경력 / 전공 / 보유역량을 먼저 훑고 다른 항목으로 시선을 옮깁니다.

관련 경력, 전공, 보유역량을 체크하는 이유는 JD와의 매치도를 보기 위함이에요.

* JD(Job Description)란?

채용을 진행하는 해당 포지션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설명하고,
어떤 경험을 가진 사람이 적합한지, 어떤 역량과 성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지
상세하게 기재한 내용입니다.



이 지원자가 우리가 올린 포지션에 맞는 사람인지 1차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'직무적합성'을 판단해야 하고,
관련해서 어떤 경험을 쌓았는지, 어떤 공부를 했고, 지식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지, 이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인 것이죠.

그러니 이력서와 자소서를 쓸 때도
채용공고 속 JD를 꼼꼼히 뜯어보고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.
JD는 그 포지션의 정체성이기 때문에, 단어 하나 하나, 고심을 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.
이 내용을 이해하고, 숙지하고, 이력서와 자소서에 녹여내야 합니다.

꿀팁 하나❗
JD에 쓰인 단어들을 '의도적으로라도' 이력서 곳곳에 배치해 보세요.
채용담당자는 무의식 중에 우리 회사와 맞는 지원자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많은 취준생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'스펙이 얼마나 중요할까?' 인데요,
학벌, 해외경험, 자격증, 어학능력, 봉사활동, 동아리 등, 스펙이라고 불리우는 항목은 정말 많습니다.
이 모든 것을 다 가져가려 하지 않아도 돼요.

다만 미리 관심이 가는 직무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서치해보고,
서점이나 예스24에서 현직 업무담당자들이 보는 업무 관련 책을 찾아보고,
관련 분야의 선배가 있다면 연락해서 이야기도 들어보고,
이 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, 충분히 고민한 후 그 때 필요한 역량들을 채워가면 좋아요.

관심이 가는 직무가 내 전공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면 (대부분은 그래요)
그것을 보완할만한 자격증을 따도 좋고, 공부를 해 보기도 하고,
관련한 아르바이트를 찾거나, 기회가 된다면 인턴으로 지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.

내가 이 직무에 이만큼 관심이 있고 이만큼 공부했고 이만큼 노력했다! 하고 어필을 할 컨텐츠를 찾는게 중요해요.
그것을 나의 셀링 포인트(selling point)로 삼아 이력서와 자소서에 넣어 어필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.